트럼펫과 색소폰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반주기 넘 잘쓰고 있습니다.(일년 사용권 넘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런 훌륭한 반주기를 꽁자로 써도 되는지 좀 부담되네요 ㅎㅎㅎ) 

사운드폰트 설치해서 소리도 엘프보다 몇 배는 깨끗하고 좋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그런데 주로 멜로디 라인을 불다 보니까 불편한게 몇 개 있네요.

- 멜로디 소리를 플레이 될때마다 꺼야 되는거.

- 반주가 나올때 메인 멜로디 바로 다음에 나오거나 두개의 악보만 볼 수 있으면 따라부는게 가능한데

  그게 힘들다는 거(필요하지 않은거 다 끄면 되는데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 음정에 대한 단축키를 못 찾겠는거 (있나요?) 

요 3개만 될 수 있으면 더이상 불편한게 없을 거 같습니다.

고래서 아래를 제안 해 봅니다.

******{ 전체 설정 기능에 대한 제안입니다. ********

첫째 : 메인 멜로디에 대한 소리를 전체 설정에서 끄면 모든 플레이에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플레이 될때마다 끄는게 상당히 귀찮군요.

둘째 : 일반 반주기처럼 메인 악보와 반주 악보 두개만 볼 수 있는 기능을 설정하면

메뉴 하단의 악보가

메인 멜로디(상단악보)

반주 멜로디(하단악보)

메인 멜로디(상단악보)

반주 멜로디(하단악보)

요로콤 4줄로 나오면 최고!

어려우면 메인, 반주 두줄로라도 모든 반주가 나오도록 전역으로 설정할 수 있으면 넘 좋겠습니다.

 현재는 악보보기를 끄면 되는데 곡마다 끄기가 힘들고 어떤게 반주 악보인지(멜로디) 찾기도 힘듭니다.

가능하시면 꼭 부탁합니다. (물론 요 두개에 대한 이조 기능도 있어야 겠죠?)

마지막으로 음정변경 단축키 좀 알려주세요 (없으면 개선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전체보기에서 변경이 안되더군요)

각설하고 불편해도 소리가 넘 좋아서 계속 쓰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엘프는 음표의 길이에 따라서 간격이 유동적이지 않고 무조건 음표의 길이가 일정하더군요 (종이 악보처럼-늘리는기능이 있는지는 모름)   요게 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노트엠프에도 종이 악보처럼 노트의 간격을 고정하고(음표를 한 화면에 더 많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바를 없애는게 안되면 색상을 바꿔서라도 종이 악보를 보는거 처럼 해 줄 수 없나요. 자꾸 바를 ?아가게 되어서 ...

바가 없으면 반주를 들으면서 박자를 맞출수 있는데 바가 보이니까 자꾸 힘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