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인 미디파일들은 소리만 나면 되기 때문에 아무 트랙에나 노트를 입력하고 트랙을 배치시켰지만, 노트앰프에서는 소리도 나고 악보도 보여야 되기 때문에, 노트앰프악보로 만들려는 미디파일은 될 수 있으면 한 트랙을 한 사람이 연주할 수 있게끔 트랙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 트랙이 너무 많으면 어떤 트랙을 뮤트하고 내가 연주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1인당 1파트를 연주할 수 있게 트랙과 노트를 잘 배치하고, 사람이 연주 안 하고 컴퓨터가 연주 할 트랙이나, 악보가 중요하지 안고 소리만 나도 되는 트랙 등은 한 개 트랙 등으로 모아서 중간에 Patch를 바꾸어 넣던가 또는 한 트랙에 2개 채널을 사용하던가 하여 트랙 수를 줄이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트랙들은 주로 맨 뒤로 이동시킵니다.
- 미디에서는 일반적으로 기타 같은 경우 클린기타, 디스토션 기타를 두 개의 트랙에 각각 입력하는데, 만일 그것이 실제 연주할 때 연주자 한 사람이 클린기타, 디스토션 기타를 이펙트를 써서 음색을 바꾸어 연주한다면 노트앰프 악보에서는 그 두 개를 한 트랙으로 모으고 중간에 Instrument (Patch) 이벤트를 넣어서 한 개의 트랙에서 클린기타, 디스토션 기타가 나오게끔 합니다. 그래야 사용자는 그 한 트랙만 뮤트하고 직접 기타를 치고 나머지 트랙을 반주로 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실제로는 혼자서 연주하지만 2 트랙이 필요한 경우는 어쩔 수 없이 2 트랙을 사용 할 수도 있고 상황에 맞추어서 트랙을 정리 합니다
- 드럼 같은 경우 여러 트랙에 하이햇, 스네어등을 나누어 입력해 놓은 미디파일이 많은데 그것을 한 트랙으로 모아서 드럼악보를 표시 하도록 합니다.
- 미디 포맷 0번은 전체트랙이 한 트랙으로 모여 있어서 이것은 사용하지 안습니다.
- 채널을 앞에부터 채우고 미디 채널 14, 15, 16번은 될 수 있으면 쓰지 않습니다. 노트앰프 프로그램 내부에서 14, 15, 16을 사용합니다. (컴퓨터 기타 16번채널), (컴퓨터 피아노 14,15번 채널 사용), 만일 이런 채널을 사용한다면 컴퓨터기타를 소리 냈을 때 미디음악에서 16번 채널로 설정한 악기 소리가 컴퓨터 기타에서 나게 됩니다.
- 맨 처음에 음악 시작할 때 트랙마다 항상 콘트롤 7, 11, 91, 93, (100, 101, 6)을 정확하게 넣으면 좋습니다. 특별하게 콘트롤을 입력하지 안아도 노트앰프가 음악 연주전에 항상 일정한 값으로 리셋하여 콘트롤 명령이 없어도 음악이 일정하게 들리긴 하지만 콘트롤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 노트앰프가 리셋하는 초기 값
■ Ctrl7 - 80
■ Ctrl11- 127
■ Ctrl91 – 30
■ Ctrl93 – 30
■ Ctrl100 – 0,
■ Ctrl101 – 0,
■ Ctrl6 – 2 (Wheel 값 4096 일 때 반음)
- 노트의 벨로시티를 줄이고, control 7, 11등을 올려서 노래를 만들면 벨로시티 커브에 의해 다른 미디 음원에서 들을 때 노트가 잘 안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트앰프 악보는
■ 벨로시티 평균 100,
■ Control 7 80,
■ Control 11 127,
■ Timebase 120,
■ 될 수 있으면 GM을 쓰고,
■ 미디포맷 1로 만듭시다.
- 맨 처음 1마디에서는 미디 콘트롤을 시간적으로 분포시켜 분산 입력하고 모든 음악은 2 마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산 입력 시키는 이유는 1틱에 너무 많은 미디 콘트롤이 몰려 넣으면 미디를 전송할 때 미디이벤트를 놓치거나, 타이머가 늦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못 갖춘 마디의 느린 템포 노래는 1마디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느린 템포의 노래를 2:4:0에서 시작하면 기다리기가 지루하기 때문입니다. 못 갖춘마디 앞쪽은 미디 이벤트를 분산시키기 충분한 시간입니다.)
- Timebase는 120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480 타임베이스로 해도 연주할 때 정확한 연주 분해능의 이익이 없고 숫자가 커서 파일크기가 커질 수 있습니다.
- 트랙별로 조밀한 Control이나 Wheel은 될 수 있으면 덜 조밀하게 만들면 좋습니다, Control 이나 Wheel이 사람의 귀가 판단 할 수 없을 정도로 조밀하게 있을 필요가 없고, Control이나 Wheel 이벤트가 많으면 파일 크기가 커집니다. 노트앰프 미디편집 기능 중에 Thin Control, Thin Wheel 기능으로 줄일 수 도 있습니다.
- 곡의 맨 뒤의 콘트롤이 있으면 지웁니다. (맨 뒤에 소리 없는 구역에 템포 또는 콘트롤이 있으면 노래가 끝이 나고서도 그 만큼 더 음악이 진행되기 때문 입니다.)
- 특정악기에 맞는 System Exclusive가 들어 있으면 System Exclusive를 지웁니다. (NRPN, Bank Select 등등도 지웁니다)( System Exclusive를 넣어서 만들어도 노트앰프는 Sysx를 악기로 전송합니다)
- 미디파일의 맨 처음의 템포와, 노래 시작할 때의 템포를 같게 합니다. (미디파일의 맨 처음 1마디를 빨리 진행 시키기 위해 빠른 템포를 쓰고, 노래 시작할 때 자기 템포를 넣는 미디 파일들이 있는데, 단순히 노래를 듣기만 할 때는 상관 없는데 악보까지 볼 때는 연주 커서가 빨라졌다 느려졌다 해서 안 좋습니다)
- 소리를 크게 강조하려고 음 2개씩 입력 해 넣은 것 1개로 바꿉니다. 특별히 기타 타브로 보여야 될 트랙이면 음이 2개 있으면 기타 타브가 안 만들어지므로 기타 타브로 보여야 될 트랙은 절대로 음이 2개 찍혀 있으면 안됩니다.
- 혹시 소리가 안 들리는 노트가 있을 때 노트의 음 길이가 120, 240 보다 약간 크거나 하면 듀레이션을 119, 239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케익웍 Length 명령으로 98% 줄입니다. 이유는 Note On 하자 마자 앞의 노트의 Note Off 때문에 소리가 끈길 수 있습니다.(노트앰프의 미디 편집 명령으로 듀레이션 줄일 수도 있습니다)
- 중간 중간 빈 트랙 있으면 안됩니다. (앞에서부터 트랙을 채웁니다)
- 트랙 name만 있고 이벤트 없는 트랙은 트랙을 지웁니다. (노트앰프 악보로 만들 때 쉼표만 있는 한 트랙을 차지 하기 때문입니다.)
- 트랙 name에 있는 글자는 알아 보기 쉽게 넣습니다. (트랙 이름이 자동으로 트랙 버튼의 디폴트 이름으로 되므로 그것에 유의하면서 이름을 넣습니다)
- 노트앰프는 미디파일을 로딩한 뒤 가사를 입력할 때 트랙 맨 뒤에 가사트랙을 하나 추가해서 가사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 트랙을 가사트랙으로 표시 합니다. 가사트랙이 되면 화면에 악보 트랙이 되어 보이지는 안고 가사트랙의 가사가 멜로디악보 아래에 보입니다. 그런데 미디파일 자체에 Lyric 또는 Text 이벤트로 가사가 입력되어 있는 트랙이 있을 때, 노트앰프는 그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그 트랙을 가사트랙으로 사용 하므로 노트앰프의 규칙에 따라서 그 트랙은 맨 뒤로 보내야 적절하게 가사 있는 노트앰프 데이터로 보이게 됩니다. 맨 뒤로 안 보내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규칙을 안 따르려면 미디파일에서 Lyric, Text 이벤트는 전부 다 지우고, 노트앰프에서 새로 가사를 입력 및 싱크해야 됩니다..
- 위와 같은 미디파일에서 가사트랙에 Lyric 또는 Text 이벤트와 노트이벤트가 섞여있으면, 가사와 노트이벤트를 분리하고 Lyric 또는 Text 이벤트 담긴 트랙만 맨 뒤로 보내야 됩니다.
- Lyric 또는 Text 이벤트가 있는 트랙이 여러 트랙이 있으면 어떤 트랙이 가사인지 모르므로 가사 트랙으로 자동으로 만들지 안습니다.
- 트랙 배치 순서 표준 (꼭 이대로는 아닐 수도 있음)
1. 멜로디
2. Guitar Riff(2nd 기타)
3. Guitar Solo(1st 기타)
4. Piano , Organ
5. Bass Guitar.
6. Drum
7. 목관악기 (비중이 크면 먼저 보이게 위로 보낸다)
8. 바이올린(현, 스트링계열) (비중이 크면 먼저 보이게 위로 보낸다)
9. Etc accompaniment ß----(마지막 보이는 트랙)
10. 악보로는 안보이고 소리만 날 트랙들.
11. 악보로는 안보이고 소리만 날 트랙들.
- 악보 보이는 순서가 미디 트랙 배치 순서 기준으로 보이므로 주로 멜로디가 맨 처음, 그 다음은 비중이 큰 악기부터 배치하여야 합니다. 곡을 처음 로딩하고 화면을 스크롤 하지 않고 중요한 악기가 화면에 잘 보이도록 합니다.
- 악보를 만들 때 마지막 보일 트랙을 어디로 할 지 기억했다, 악보로 안보이고 소리만 나는 트랙들을 전부 마지막 보일 트랙 뒤로 보냅니다.
- 타브 악보를 만들 때는 Pitch transpose를 조절하여 기타 TAB칸을 넘어가는 음이 없도록 합니다. (기타범위: E3 – E7) (베이스기타 범위: E2 –G5)변칙튜닝 곡들은 그에 맞추어 트랙 속성 옵션에서 기타 줄 변칙튜닝을 합니다.
- 기타의 코드 스트로크를 입력할 때 기타의 코드에 맞는 화음대로 입력하기 힘들 때는 적당히 코드를 넣고 TAB에서 /로 만들 수도 있지만, 될 수 있으면 기타 화음 데로 입력 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 G3,B3,D4,G4,B4,G5 <---기타 코드 맞음
■ G3,B3,D4,G4,B4,D5 <---기타 코드 아님
- 음악이 크게 많이 변형되지 않으면 Quantize 하고. Duration도 Quantize하여 이상한 노트들이 안 생기게 하면 악보 만들 때 작업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미디는 소리만 들으면 되어, 조표 박자를 안 맞춘 미디들이 있는데 노트앰프는 악보로 보여야 되므로 조표, 박자를 맞게 맞추어야 됩니다. 만일 미디에서 조표 박자를 못 맞추고 노트앰프에서 재 설정하게 되면, 조표는 문제없는데 박자를 새로 만들면 악보 생성 옵션에서 다시 악보를 새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때 악보가 리셋되므로 만일 사보를 했다면 여태껏 사보 한 것 다 리셋되고 새로 사보 작업해야 됩니다. 따라서 사보 하기 전에 박자를 정확하게 확인하여야 합니다.
- 4/4박자 노래를, 6/8박자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4/4 박자의 슬로우락 노래를 6/8박자로 바꿀 때는 Tempo를 1.5배 빠르게 하고, 시퀀서의 Length 명령으로, Start Time, Duration 1.5배로 늘립니다. 템포가 중간에 변할 때는 변한 것까지 1.5배 다해줘야 되는데 마디로 1.5배 넘어간 위치로 옮겨야 되므로 계산이 아주 복잡해집니다.
- 노트앰프는 악보를 표시 할 때 타임베이스 120일 때 7틱(64분음표) 이내가 악보 판단 마진입니다. (듀레이션 23틱부터 37틱이 16분음표 입니다), 잇단음의 마진은 좀 더 정확하게 입력해야 잇단음으로 표시되고, 마진 범위를 벗어나면 일반음표로 표시 됩니다.
- 한 트랙에 2개 이상의 채널을 쓸 때는 (케익웍 9.0버전일경우) 트랙뷰에서 chn을 …(-1, 또는 –키를 계속 눌러…(점점점)) 으로 확실하게 만들어 주고 이벤트리스트에서 트랙뷰에 보이는 이벤트들 (patch, pan, 7, 10, 11, 91, 93) 등을 여러 개를 넣어야 합니다. 않그러면 케익웍 버그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버그가 나오게 되는 원인은 메뉴얼의 맨뒤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 한 트랙에 2개이상의 채널을 써야 되는 상황은 예를 들면
■ 기타 한 줄은 피킹 하모닉스, 한 줄은 일반소리
■ 기타 한 줄은 초킹, 한 줄은 일반소리
■ 기타 한 줄은 햄머링(wheel 이용), 한 줄은 일반소리
■ 기타 한 줄은 초킹, 한 줄은 일반 기타소리, 한 줄은 기타 프랫노이즈, (3개 채널)
■ 한 트랙에 동시에 두 개의 성부 일 때
- 기타프로는 한 트랙이 2개 채널을 강제로 사용해서 채널과 트랙 배분이 자유스럽지 않고 채널이 모자를 수도 있습니다. 한 트랙에 3개 채널을 써야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기타프로로 음악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이런 때는 미디 파일로 음악을 만들고 노트앰프로 악보를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미디는 화면에 보이는 악보와 들리는 소리가 같지만, 노트앰프는 미디를 로딩하여 악보를 수정하여 귀로 들리는 소리와, 화면에 보이는 악보를 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잘 응용하면 다양하게 악보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노트앰프에는 전문적인 미디입력, 미디편집 기능이 없으므로 미디는 각자 사용하는 시퀀서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편집합니다. 노트앰프로 미디를 로딩하여 악보를 다 만든 뒤에 미디 틀린 것을 발견 했을 때에는 노트앰프에서 미디 이벤트를 한 개씩 고칠 수도 있습니다.
- 노트앰프로 처음부터 악보제작을 할 수도 있지만 현재 버전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은 불편하여 미디나 기타프로 파일에서 음악을 전부 다 완벽하게 만들고 수정할 것이 없는 상태에서 악보만 노트앰프에서 제작해야 합니다.
- 노트앰프의 Undo레벨은 100단계까지 설정 할 수 있습니다. Undo레벨을 너무 많이 설정하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사용자의 컴퓨터에 상황에 맞추어 설정 하도록 하세요.
- Noteamp 곡의 확장자는 *.ntp 입니다. 노트앰프는 무조건 ntp 파일로만 저장합니다. 2012년 7월1일 버전 현재 미디파일 저장기능은 없으나 미디파일 저장 기능도 넣을 예정 입니다.
- 기타프로 코드는 저장할 때 자동으로 노트앰프 코드로 바뀝니다. 버전이 아주 낮은 기타프로 코드는 자동 변환이 안될수도 있으므로 이때는 수동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 작업중 프로그램이 다운 되었을 경우에는 C:\noteamp 노트앰프 폴더 아래에 AutoSave 폴더에 자동으로 1분에 한번씩 AutoSave00.ntp – AutoSave09.ntp로 10곡개의 제목이 돌아가면서 저장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중에 가장 최신이면서 적합한 AutoSave00.ntp를 로딩하여 작업 하세요 (설정 메뉴에서 Use AutoSave를 On 해 놓았을 때 동작합니다)
- 노트앰프는 미디파일, 기타프로3.0, 기타프로4.0 파일을 99.99%로딩하고 기타프로5.0파일은 90%정도 로딩합니다. 노트앰프가 기타프로 상위버전 파일을 로딩 못할 때는 기타프로에서 기타프로 파일을 버전을 4.0으로 낮추어 저장하고 노트앰프에서 로딩하면 됩니다.